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방송에서 슈퍼주니어가 최근 오해를 받고 탈퇴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 (사진)이 14년 전 발생한 교통사고로 다리에 힘이 빠진 사실을 밝혔다 Super Junior成员金希澈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은 최근 방송에 출연해 14년전에 발생한 교통사고로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기때문에 그룹을 따라 활동할수 없다고 말했는데 뜻밖에 그가 그룹'슈주 (sj)'를 탈퇴한것으로 오해받아 회사측에 즉각 성명을 발표하여 해명을 요청했다.김희철 역시 17일 생방송을 통해 직접 상황을 설명,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김희철은 최근'77억의 사랑'에서 지난 2006년 다리에 쇠못을 박는 교통사고를 당해 휴식을 취한 후에도 다리 부상이 완전히 낫지 않아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그룹 콘서트, 무대 활동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김희철은 멤버들에게"나는 활동을 계속 할 수 없는 노래로 뛰어 올라 가수 에게도나의 수명 만료, 정말 죄송 합니다, 멤버 위로 괜찮지만 반드시 춤, 모두 함께 극복 했으면 좋겠지만 김희철은 여전히 대원 폐를 끼치고 싶지 않고 다른 분야에서 계속 열심히 생활, 그래서 어느 부분을 보면 지금은 슈퍼 주니어의 상태를 떠 났다.방송 후 많은 네티즌들이 김희철을 슈퍼주니어 멤버가 아닌 것으로 오해해 김희철의 소속사 슈주 라벨이 즉각 공식 입장을 밝혔다.김희철은 무대에 서지 못할 뿐 앨범 제작과 콘셉트에 참여했으며 여전히 슈퍼주니어 멤버다. 방송 도중 편집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김희철은 17일 밤 직접 생방송을 진행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직접 오해를 해명하는 행동을 했다.슈퍼주니어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이다. 나는 2005년 11월 6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한 슈퍼주니어 김희철이다.다 기억한다.그룹 혼이 폭발 한 말, 많은 팬들이 감동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당신은 항상 슈퍼주니어 김희철입니다 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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