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한 끼만 먹는다

그룹 제국아이의 새 미니앨범'first homme'발매 기념 프로모션이 3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어린이대공원 내 wapop 홀에서 열렸다.가

그룹 제국아이의 새 미니앨범 퍼스트 옴므 (first hom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어린이대공원 내 와팝홀에서 열렸다.이날 멤버들은 광희가 하루 한 끼만 먹는다며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광희는 17kg을 감량해 현재 54kg 정도 몸무게가 나있다고 밝혔다.제가 키가 작아서 화면에 예쁘게 나오려면 살을 빼야하고, 재계약을 하려면 방법이 없거든요.인기 연예인이 아니면 얼굴이 잘생겨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광희의 키는 1m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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