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팁:【 넷 보도 】 한중일 3 국 간 경제 무역 교류를 강화 하기 위해 기업에게 구축 효과적인 의사소통 합작 플랫폼, 21일, 장춘시 정부 주최로 시청 외사 판공실,시 체육 승은 【 보도] 한 · 중 · 일 3 국 간 경제 무역 교류를 강화 하기 위해 기업에게 구축 효과적인 의사소통 합작 플랫폼, 21일, 장춘시 정부 주최로시정부 외사판공실과 시체육국이 주관하는 2016 중일한경제무역교류회가 창춘 샹그릴라호텔에서 개최되었다.마루베니, (주) 이라화학상사 등 근 100개 중한 기업의 대표 및 우리시 각 관련 부서, 도시구역, 개발구의 책임자 약 140명이 회의에 참석했다.부시장 계광례가 회의에 참석하여 기조발언을 했다.
계광례는 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가의 동북구공업기지 진흥, 장길도 전략 및 량곡주산지 전략이 집결된 곳으로서 신속히 발전하는 장춘은 무한의 상업기회를 내포하고있다.얼마전 장춘신구의 설립이 비준되면서이 지역에 새로운 발전기회를 가져다주었다.장춘은 풍부한 산업 우세, 광활한 시장 우세, 독특한 인재 우세, 양호한 환경 우세를 가지고 있다.이에 기초하여 장춘은 시종 가장 우수한 경제발전과 외자유치 환경을 마련하는데 진력하고 있으며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량호한 플랫폼과 편리하고 효과적이며 빈틈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경제무역교류회를 계기로 창춘과 한일 기업간에 협력공간을 더욱 확대하고 윈-윈 발전을 도모하길 바란다.
회의에서 차오양구, 싱룽종합보호구의 투자 설명이 있었다.상담과정에서 시건설위원회, 시원림국 등 부서는 이퉁허 종합정리와 정원녹화 등에 대해 한일 기업인들과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했다.
일한기업인대표단은 또 창춘신구에 가서 현지고찰을하고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중일한재계 골프클래식에 참가하여 스포츠교류를 통해 삼국의 거리를 한층 더 좁히고 각 분야에서의 우호협력을 심화시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