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팁:배우 안세하가 이날 (15일) 오랜 사귄 일반인 여인과 레드카펫을 밟았다. 절친한 친구인 현빈 유지태 조승우가 참석해 축하해 줬다.안세하는 드라마'꽃보다 남자'에서
배우 안세하가 이날 (15일) 오랜 기간 교제해온 일반인 여자친구와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행사에는 절친한 친구인 현빈 유지태 조승우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안세하는 드라마'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정공자 역,'그녀는 예뻤다'에서 잡지사의 숨겨진 재벌 2세 역,'용팔이'에서 인상적인 사채업자 역을 맡아 박진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날 고향친구이자 대학동창인 연인과 함께 웨딩마치를 울려 현빈과 유지태를 비롯해 드라마'신의 선물 14일'에 함께 출연했던 조승우, 한선화 등의 축하를 받았다
배우 안세하가 이날 (15일) 오랜 기간 교제해온 일반인 여자친구와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행사에는 절친한 친구인 현빈 유지태 조승우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안세하는 드라마'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정공자 역,'그녀는 예뻤다'에서 잡지사의 숨겨진 재벌 2세 역,'용팔이'에서 인상적인 사채업자 역을 맡아 박진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날 고향친구이자 대학동창인 연인과 함께 웨딩마치를 울려 현빈과 유지태를 비롯해 드라마'신의 선물 14일'에 함께 출연했던 조승우, 한선화 등의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