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은 2호점 방송을 5월 18일로 연기했다

tvn'인생술집'이 2호점 방송을 5월 18일로 연기했다.5월 3일 호호점에서 첫 녹화를 진행한 tvn'인생술집'의 제작진은 얼마 전 추가 촬영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tvn'인생술집'이 2호점 방송을 5월 18일로 연기했다.
5월 3일 2호점에서 첫 녹화를 진행한 tvn'인생술집'제작진은 최근 추가 촬영 때문에 5월 18일로 첫 방송을 미뤘다고 밝혔다.
제작진은"'인생술집'의 프로그램 특성상 편안한 분위기에서 녹화가 진행되는데 15세 방송 등급에 따라 편집이 진행되면서 심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추가 녹화와 재편집이 결정됐다.
이에"'인생술집'은 당초 예정했던 시간보다 일주일 연기된 18일 오후 11시에 시청자들과 첫 인사를 하게 됐다"며"방송을 기다리시는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인생술집'을 재미있게 보실 수 있도록 유쾌한 웃음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인생술집'2호점 첫 회는 오는 18일 서장훈과 손담비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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